크로스컨트리는 지체장애인(싯스키 및 스탠딩 등급)선수와 시각장애인(시각 가이드가 선수와 함께 경기를 실시)선수가 참가한다.
동계패럴림픽 대회에는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2가지 정식종목이 있다.
남녀 모두 단거리, 중거리 및 장거리(이상 크로스컨트리)종목과 바이애슬론 종목 및 팀 릴레이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.
패럴림픽 채택
크로스컨트리: 1976년 스웨덴 오른스코드스빅 대회에 첫 등장
바이애슬론: 1994년 릴르함머르대회에 정식종목 채택 (현재 24개국에서 실시)